린나이 비움 우수상표로 선정

* 2008년 우수상표 공모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

* 시각성, 상품과의 관계성, 발음과 기억의 용이성에서 호평 받아

* 청결하고 깔끔한 음식물처리기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가스기구의 명가에서 에너지 기기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린나이코리아의 음식물처리기인 비움이 2008년

우수상표 공모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 상을 수상했다.



비움(VIUUM)은 영문과 한글 상표 모두 디자인적으로 아름답고, 상품과의 연관성이 높으며 발음과 기억하기 쉬운

점 등에서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식물처리기 사용 후의 청결하고 깔끔해진 느낌과 정돈된 느낌을 단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처리기 제품의 실제 디자인에서도 상표의 “UU” 부분을 활용하여 상표와 제품과의 연관성이

높은 것도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우수한 상표는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브랜드 가치제고로 진다"라며 “이번 공모전은 린나이와 비움을 홍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상표 공모전은 우수한 상표를 선발하여 포상함으로 상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브랜드 네임의 전략적 개발 및 출원을 장려하고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며, 수상한 작품은 특허청의 우수상표(Best Trademark) 인증마크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