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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틈에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라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아무래도 선풍기에 에어컨에 이불은 덮지 않고 잤던 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날이 덥다고 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곤욕스럽게 콧물이 흐르고 미열이 있으며 눈에서 레이저라도 나올 것만 같습니다.
업무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몸을 막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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